장면 하나하나가 명장면이라서




점점 스케일 커지는 덕후싸움


















긔..긔엽다..





전 장면을 전부 캡쳐해도 모자를 정도로 웃기고 빵터진 화였습니다.
게다가 모에심 자극하는 요소도 엄청 많은 화입니다 헠헠..


집에 들어오자마자 질겁하는 쿄우스케.
정체는 바로 차려진 밥상..이 아니라 이 작품 최고의 모에캐릭터
쿠소네코..가 아니라 쿠로네코.


얘내둘은 또 싸웠나 봅니다.
그것도 아주 전형적인 덕들끼리의 싸움.
아 근데 이러면서 덕후들간의 우정은 깊어져가는거죠 안그런가염.
내용인 즉슨 키리노가 극도로 빠순 기질을 보이는 작품 마법소녀 메루루에 관한 말다툼이 벌어지자
마침 키리노네 부모님조 자리비운지라 키리노네 집에서 메루루 시연회를 열자는 겁니다.


게다가 엘더덕후 중제자 역활이라는 사오리는
오히려 쿄우스케를 벼랑으로 몰아버립니다.
이래저래 덕후 싸움에서 세우등 터지는건 가운데 일반인.


게다가 싸움의 원인이 하나 있으니 바로 서로의 2차 창작물 까기.
이젠 아예 서로의 흉내까지 내면서 서로를 조롱합니다.
특히 쿠로네코는 키리노를 아주 판박으로 따라하면서 조롱하는데.
이 장면이 매우 긔엽긔합니다. 직접 보셔야 합니다 헠헠..

갑자기 급 진지해져서 키리노의 자작 소설을 까기 시작하는 쿠로네코.
이때 복장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R 모 작품의 허리 없는 S 인형이 생각납니다.


그 소설의 정체는 누가 봐도 오글거리는 문체로 쓰여진 키리노의 소설.
딱 문체나 이모티콘이나 작품 분위기나
왠지 한국 문학계의 흑역사로 길이 남을 귀XX를 까는 용도로 쓰여진거 같지만 뭐.
아무 상관없어.


한편 이쪽에서는 폭렬 여동생 키리노가 사기안 고스로리 쿠로네코 흉내까지 내면서를 신나게 까고 있습니다.
이 장면도 쿠로네코의 흉내보다는 못하지만 긔엽기 짝이 없습니다.


키리노가 까는 것은 흑고양이가 쓴 마스커레이드 2차 팬픽.
책 1페이지를 뺴곡히 채우는 문장에 어려운 한자로 도배해서 가독성을 떨굴뿐만 아니라
쓸대없는 고어식 문체 남발로 작품 질까지 떨어트린다..라고 깝니다.
키리노가 긔XX 문체라면 쿠로네코는 N모씨 문체스럽군요.


게다가 본편보다 더 두꺼운 설정집.
본편보다 더 어려운 내용의 설정집.
이거이거.. 진짜 그분 깐거 같기도 하고..
아니 근데 엔사이클로피디아 오브 마스커레이드라닠..
어찌어찌 서로 2차 창작물 까기가 끝나고 이제 대망의..

메루루 시연회.
근데 이 마법소녀 메루루라는 작품. 골떄리기 짝이 없습니다.



마왕님 여기서 뭐하십니까.
보는 내내 동전을 던져라 나도하..가 아니라
시공관리국 모 대위랑 집무관이 떠오릅니다.
레이저 한줄기에 도시 하나를 날려버리는 살벌하기 짝이없는 애니를

키리노는 초로초롱한 눈으로 신나면서 보고

쿠로네코는 신나게 깝니다.

그리고 사이에서 세우등 터지는건 일반인 쿄우스케.
아 정말. 오덕들의 대전을 모에화시키면 딱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키리노와 흑고양이의 말싸움을 보다보면 진짜 방터집니다.
이건 진짜 보셔야해욬.

PS. 제작진이 키리노를 밀어주려나 봅니다.
벌써 츤츤이 풀리고 데레가 보이기 시작하다니..
악 긔여워..

PS2. 키리노가 목욕하러 들어간 러브호텔.
무려 실제장소입니다.
조만간 오덕들의 성지가 되겠네요.
키..키리노쨩이 목욕한 물로 나도 목욕할래!

PS3. 마스커레이드 엔딩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노래 은근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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