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이모 7화>폭군 여동생 VS 사기안 고스녀 애니메

장면 하나하나가 명장면이라서

전 장면을 전부 캡쳐해도 모자를 정도로 웃기고 빵터진 화였습니다.


게다가 모에심 자극하는 요소도 엄청 많은 화입니다 헠헠..







집에 들어오자마자 질겁하는 쿄우스케.

정체는 바로 차려진 밥상..이 아니라 이 작품 최고의 모에캐릭터

쿠소네코..가 아니라 쿠로네코.



얘내둘은 또 싸웠나 봅니다.

그것도 아주 전형적인 덕들끼리의 싸움.



아 근데 이러면서 덕후들간의 우정은 깊어져가는거죠 안그런가염.



내용인 즉슨 키리노가 극도로 빠순 기질을 보이는 작품 마법소녀 메루루에 관한 말다툼이 벌어지자

마침 키리노네 부모님조 자리비운지라 키리노네 집에서 메루루 시연회를 열자는 겁니다.


점점 스케일 커지는 덕후싸움





게다가 엘더덕후  중제자 역활이라는 사오리는

오히려 쿄우스케를 벼랑으로 몰아버립니다.


이래저래 덕후 싸움에서 세우등 터지는건 가운데 일반인.




게다가 싸움의 원인이 하나 있으니 바로 서로의 2차 창작물 까기.

이젠 아예 서로의 흉내까지 내면서 서로를 조롱합니다.


특히 쿠로네코는 키리노를 아주 판박으로 따라하면서 조롱하는데.


이 장면이 매우 긔엽긔합니다. 직접 보셔야 합니다 헠헠..





갑자기 급 진지해져서 키리노의 자작 소설을 까기 시작하는 쿠로네코.


이때 복장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R 모 작품의 허리 없는 S 인형이 생각납니다.



그 소설의 정체는 누가 봐도 오글거리는 문체로 쓰여진 키리노의 소설.

딱 문체나 이모티콘이나 작품 분위기나


왠지 한국 문학계의 흑역사로 길이 남을 귀XX를 까는 용도로 쓰여진거 같지만 뭐.

아무 상관없어.





한편 이쪽에서는 폭렬 여동생 키리노가 사기안 고스로리 쿠로네코 흉내까지 내면서를 신나게 까고 있습니다.

이 장면도 쿠로네코의 흉내보다는 못하지만 긔엽기 짝이 없습니다.




키리노가 까는 것은 흑고양이가 쓴 마스커레이드 2차 팬픽.

책 1페이지를 뺴곡히 채우는 문장에 어려운 한자로 도배해서 가독성을 떨굴뿐만 아니라


쓸대없는 고어식 문체 남발로 작품 질까지 떨어트린다..라고 깝니다.


키리노가 긔XX 문체라면 쿠로네코는 N모씨 문체스럽군요.




게다가 본편보다 더 두꺼운 설정집.


본편보다 더 어려운 내용의 설정집.


이거이거.. 진짜 그분 깐거 같기도 하고..



아니 근데 엔사이클로피디아 오브 마스커레이드라닠..




어찌어찌 서로 2차 창작물 까기가 끝나고 이제 대망의..





메루루 시연회.

근데 이 마법소녀 메루루라는 작품. 골떄리기 짝이 없습니다.








마왕님 여기서 뭐하십니까.


보는 내내 동전을 던져라 나도하..가 아니라

시공관리국 모 대위랑 집무관이 떠오릅니다.



레이저 한줄기에 도시 하나를 날려버리는 살벌하기 짝이없는 애니를


키리노는 초로초롱한 눈으로 신나면서 보고

긔..긔엽다..



쿠로네코는 신나게 깝니다.







그리고 사이에서 세우등 터지는건 일반인 쿄우스케.



아 정말. 오덕들의 대전을 모에화시키면 딱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키리노와 흑고양이의 말싸움을 보다보면 진짜 방터집니다.


이건 진짜 보셔야해욬.



PS. 제작진이 키리노를 밀어주려나 봅니다.


벌써 츤츤이 풀리고 데레가 보이기 시작하다니..


악 긔여워..


PS2. 키리노가 목욕하러 들어간 러브호텔.

무려 실제장소입니다.


조만간 오덕들의 성지가 되겠네요.



키..키리노쨩이 목욕한 물로 나도 목욕할래!


PS3. 마스커레이드 엔딩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노래 은근히  좋습니다.


요즘 스2 레더 도전중이긴 한데.. 게임




그 귀하다는 브레기가 떠버렸습니다.JPG.


이건머.. 역시 게임은 의욕만 가지고는 할게 아니네영.

기본 실력 없는건 고사하고 손도 느리고 빌드도 못외우고 아오..


게다가 요즘 테란이 좀 암울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서 더 슬픕니다.


스타 스승님 구해서 배우고 있기는 한데

실력이 늘 생각을 안하네영.



아무리 못해도 안된다는 브레기가 떠버리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군여..

연희무쌍 재밌네요 징징징 에로게



난세의 영웅들.JPG.



어쩌다가 대학가서 새로 사귀게 된 친구가 삼국지 덕후라서(..)

계속 삼국지 얘기 하다보니까 연희무쌍으로 빠지더래요.


이게 무시무시한 덕후파워.


연희무쌍 본편은 해봤는데 진 연희무쌍은 안해봐서 좀 돌려봤습니다.




황개누님의 위엄.



개그는 제일 빈약한데 H는 제일 극강하다는 오군 스토리 먼저 따라가봤는데..


이건 뭐 시작하고 1분만에 %*#)_%*_)#% 한 장면도 나오고 %*#)_%*)#_한 장면도 나오고.


게다가 오군 계열 캐릭터들의 머리색이 거의 다 분홍색 계열이라 더 야하게 느껴집니다.

이게 분홍머리 모에인가 허엌허엌.




아무래도 삼국지 원작에서 삼군중 제일 비중이 적은 오군이라 그런지

여기서도 그닥 스토리적 비중은 무게가 없어 보이긴 한데.


진짜 삼국중 H가 극강입니다.

아무래도 모에성은 제일 무게를 둔거 같습니다(..)


특히 손씨자매는 아주그냥..



자매덮밥의 극치네요 하앜하앜하앜...


뭐 게임 자체는 어짜피 전략적 요소는 전혀 기대 안하고 그냥 모에성만을 두고 봤을때는 수작입니다.


캐릭터들 개성도 출중하고. 그냥저냥 재밌네요.



마지막으로 연희무쌍 최고의 모에캐릭터 원소쨩.

진짜 이 아가씨  보는 재미로 연희무쌍합니다 하앜하앜..


그 극도로 높은 자존심이랑 자만심은 원작 제현도가 충실하네영(..)

<금서목록 6화 네타> 무스지메가 죽었습니다. ㄱ- 애니메

제작진의 역발상이 도졌나 봅니다.

아니면 극 쿠로코 빠나 극 무스지메 까나.



붕대 패션에 트윈테일인 탓도 있는데.


원작에서 무스지메가 그렇게 인기 얻었던 이유는



그 빵빵한 볼륨감이거든요. 쿨한 성격 탓도 있긴 하지만.



아무튼 라이벌격인 쿠로코에 비해 어른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육체로 색기를 뿌리고 다녔던 무스지메였건만.




어?! 없네?



없어요. 그 볼륨이 사라졌어요.



붕대와 마찬가지로 무스지메의 상징이였던 볼륨감이 완전 없어지고



이건 왠 몽골의 고비 사막이...



무스지메는 금서목록에서 너프크리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금서목록의 또다른 마스코트 쿠로코.


쿠로코에게 있어서는 상징이자 심볼과도 같았던


그 볼륨이라고는 눈을 씻고도 찾을 수 없는 평평하고 나무막대기처럼 가느다란 그 몸매.



로리콘들이 환장하고 달려들 정도의 그 육신이.






볼륨감 업.jpg.



아니 크기 자체는 별로 안 변한거 같은데



계곡이 깊어진 탓인지 시각적으로 엄청 커진듯한 느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저 속옷이 세간에서 말하던 '올려주는' 속옷이라던지


아니면 작화팀에 노엘 가슴을 크게 그리길 열망하던 그분처럼 쿠로코 가슴을 크게 그리기를 열망하는 사람이 있는지.




쿠로코는 금서목록 애니에서 왕창 버프를 받았습니다.







이번화에서는 버프와 너프의 희비교차를 보았습니다.


울상짖고 있는 무스지메랑 싱글벙글하고 있는 쿠로코가 눈에 선하네여..



광전사의 영광의 순간 게임




불곰을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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